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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되는 부동산 투자 경매로 부자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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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알고 보면 좋은 투자법이지만

실제로 경매 투자자가 어려움을 겪을 때도 많습니다.

애초에 물건을 낙찰 받기가 쉽지 않아 중도에 포기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또ㅡ 시세 조사를 잘못하거나 권리분석에서 실수를 하면 낙찰을 받고도 큰

손해를 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경매는 '좋은 투자'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좋은투자'의 기준은

무었일까요?

다음의 4가지 요소를 따져 보겠습니다.

 

  투자금: 투자를 하는데 들어가는 최초의 원금

  시 간: 가치가 상승하는 데 소요 되는 시간

  변동성; 가치의 변동이 급격하게 일어날 확률

 

좋은 투자란 가능한 한 적은 투자금을 들여 높은 확률로

돈을 버는 투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경매는 3천만원 정도면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일반 매매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돈으로 접근할 수 있는 투자 입니다. 시세 상승을

기대하기 힘든 저렴한 낡은 빌라나 원룸형 오피스텔도 경매라면 싸게 사서

시세차익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시간과 정성을 보겠습니다. 낯선 용어와 절차에 익숙해져야 하니. 일반

매매보다 경매 투자를 할 때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한번 익히고 나면 경험이 쌓일수록 더욱 잘할 수 있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경매 투자에서는 경쟁자들의 심리 예측도 중요한데, 여러번의 경험을 통해 이를 파악 하기가 수월

해 지기 때문입니다.

 

변동성, 시세보다 싸게 사므로 사자마자 시세차익이 발생합니다.

부동산이라는 특성상 급등이나 급락이 드물기 때문에 투자 안정성이 높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 하지만, 경매 투자의 핵심은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일반 매매로 투자하면 제값 주고 사서 세금및 수수료를 내야 하니 

시작부터 손해를 봅니다. 또한 시세차익을 볼 때까지 기다려야하죠, 반면 경매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낙찰을 받으면 그 즉시 시세차익이 발생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낙찰받고 2~~2개월 만에 매도

해서 단기 차익을 얻기도 하죠. 물론 투자에 정답은 없으니 경매가 최고의 투자라고 단언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경매부자가 되는 길을 단축해주는 하나의 수단임은 분명합니다.

경매는 하락기에 빛을 발한다.

 

먼저 부동산 하락기부터 살펴 보겠습지다. 사람들이 좀처럼 집을 사려고 하지 않는

시기에는 경매에 대한 관심도 현저히 낮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일반 매매도 꺼리는 마당에 절차가 복잡하고 권리 분석까지 해야 하는 경매는 두말할것도

없지요. 그런데, 이때 경매 투자자들은'물 만난 고기'처럼 활발하게 경매 투자를 합니다. 

하락기에는 돈 문제에 얽혀 나오는 물건이 더욱 많아지니 경매 투자자 입장에서는

좋은 물건을 시세보다 싸게 살 수 있기 때문이죠, 이때 경매의 장점이 극대화 됩니다.

시세보다 싸게 샀으니 당장 팔아 차익을 얻을 수도 있고, 일단 전세나 월세를 주고 부동산

상승기까지 기다리며 적은 투자금으로 소유권을 늘려갈 수도 있습니다. 태풍을 피해 모두가

도망칠때 오히려 그 속으로 뛰어드는 사람들이 돈을 버는 투자차가 바로 경매 입니다.

 

경매는 상승기에도 통한다.

그렇다면 부동산 상승기에는 어떨까요? 최근 몇 년간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면서

경매 낙찰가율이 치솟았습니다.

경매 전문 기업 지지옥션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21년 경매 낙찰가율이 평균119.9%였습니다.

낙찰자들이 감정가보다 거의 20%나 높은 가격에 샀다는 의미입니다. 이러한 통계를 보면 이제 경매로는 돈을

벌 수 없겠다로 생각하는 것도 당연합니다.

  그런데 여기에는 '감정가'라는 함정이 있습니다. 감정가는 경매를 진행할 '기준 가격'을 책정하기 위해

법원이 감정평가사에게 받는 금액일 뿐, 실제 '시세'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감정평가는 보통 입찰일보다 6~8개월 

전에 이뤄집니다. 한 달 사이에도 집값이 뛰는 부동산 상승기에 반년이면 감정가 대비 시세가 더욱 많이 올랐을 가능

성이 높죠. 즉, 낙찰가율이 100%가 넘는다는 사실만으로 시세보다 비싼 값에 낙찰받았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결국 낙찰가율보다는 당시 시세보다 얼마나 싸게 샀는지가 관건 입니다.

 

지금도 경매로 돈을 버는 사람들이 있다.

  부동산 사승기가 오래 이어진 때에는 경매 투자를 통해 수익을 낸 사례는

손에 꼽을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경매 전문 사이트 에서 매물을 검색해 보면 성공한 경매 투자 사례를 확인할 수있습니다.

  결국 지금 이 순간에도 누군가는 경매를 통해 시세보다 싸게 사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경매에 대한 경험과 실력을 쌓아 둔다면 언젠가 닥쳐올 아니 지금 진행되고 있는

하락기에 남들과 달리 큰 돈을 벌 기회를 잡을 수 있으리라 봅니다.

시간을 투자해서 지금 경매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부동산읽어주는 남자 정태익님 부동산투자수업참고)

 

 

 

다음에는 경매 절차에 대해 한눈에 알아보기 쉽게 풀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부동산 매매 .전월세등 소소하게 궁금하신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에 남겨주시면 

성심껏 답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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